닌텐도스위치 JRPG 옥토패스 트래블러 Octopath Traveler 플레이후기


닌텐도스위치 JRPG 옥토패스 트래블러 Octopath Traveler 플레이후기

Octopath Traveller - 2018년 출시, 2020년 한글판 발매. 2022년 4월에 당근마켓에서 구매하여 약 2개월, 110시간 가량 플레이했다. 턴 순서대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JRPG 장르는 처음이었는데, 실시간성이 아니다보니 중간중간 쉴 수도 있고 전략을 잘 세워서 전투에 임하는 맛이 있었다. 일본어->한국어 자막 번역이 조금 읭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도트 그래픽이나 전투 자체는 꽤 잘 만든 편. octo - 8이라는 뜻으로, 8명의 여행자가 모여서 함께 여행을 하며 이루어 가는 스토리이다. 8명이 4개 챕터씩 총 32챕터의 메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각 캐릭터의 앞 글자를 따서 OCTOPATH이기도 하다. 오필리아 - 신관 (+ 약사) : 힐러 및 빛속성 공격을 담당. NP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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