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 _ 회원에게 팔기로 중고책 처분 후기 - 알라딘 오프라인보다 낫다!


알라딘 중고서점 _ 회원에게 팔기로 중고책 처분 후기 - 알라딘 오프라인보다 낫다!

한 번 읽고 여러 번 읽을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자리만 차지하는 책들이 있다. 혹은 이사를 앞두고있거나 등의 이유로 자리를 차지하는 책들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물론 채소마켓 직거래도 있고, 중고책 서점에 팔거나, 아름다운 가게 같은 곳들에 기부하는 방법도 있다. 학교 다닐 때도 간간이 동네/학교 도서관에 기증 이벤트를 했던 것 같긴 한데 요즘 그런 거 찾기가 성인 되고 나서는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요즘 중고책 서점을 찾기 정말 힘들다. 알라딘 중고서점을 종종 볼 수 있기는 한데, 가격을 굉장히.......낮게 쳐준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무겁게 책을 들고 거기까지 나가기도 차 없이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만들어진 서비스로 보인다. 알라딘 앱에서 - 회원에게 팔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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