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걸어서 처음인 대청봉


사실은 걸어서 처음인 대청봉

코로나시기에는 모두가 조심조심한터이라오랜 시간 지나고나서야 기록을 살짝 올려봅니다.가을단풍이 지금처럼 아름답기전에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건부 완화 된 주에저희팀 조심스레 설악산 대청봉을 올라섰습니다.사실은 설악산을 걸어서 끝까지 오르는 길이 처음인 잘.알.못다 똑같은 두려움뿐이였는데오르기로 한 날까지 지난여름의 홍수로 아름답고 가기 좋은 비선대, 천불동계곡등이 유실되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선택의 여지없이오색약수터에서 대청봉까지 최단코스 지루한 코스를 걸었습니다.말해 뭐하겠습니까!다시 않가고 싶을만큼 무지 힘들었습니다.말로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요!그렇지만 그 아름다움에 아른아른 또..........

사실은 걸어서 처음인 대청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사실은 걸어서 처음인 대청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