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작가 상처로 채운 캔버스에 감동을 담다.


윤송아 작가 상처로 채운 캔버스에 감동을 담다.

윤송아 Yun,Song A 직업이 많은 윤송아... 배우면서 화가 그리고 사회자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 많은 일들중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주는 일은 바로 작가 활동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Inside treble eyes, 40P, acrylic on canvas, 2019 윤송아 작가가 정한 이 작품의 제목은 '눈동자 속 우물'이고,' 보이스3' 드라마속 마진원 작가가 정한 제목은 '이방인의 눈동자'다 윤송아 작가에게 있어 푸른 눈은 '물'이다. 우물속 검은 물이 세상밖에 나와 맑은 블루사파이어처럼 빛나는 물. 이번 작품은 본인의 눈을 모델로 그리진 않았지만 영적인 의미에서 윤송아 작가의 자화상의 연속이라 할수있다. 사람의 눈부터 시작해진돗개의 눈, 나비의 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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