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024년 오로라 자율주행트럭 운행~

Google Self-Driving Car Project의 최초 엔지니어 중 한 명인 Chris Urmson이 설립한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인 Aurora Innovation은 완전 자동화된 자율주행을 세미 트레일러 트럭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오로라 호라이즌(Aurora Horizon)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처음에는 댈러스와 휴스턴 사이의 노선에서 운영됩니다. Aurora는 최종 목적지로 운송하기 위해 인간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배달하고 픽업할 수 있는 각 끝점에 터미널을 구축합니다. 이미 미국에서 자율주행차는 2017년부터 텍사스 고속도로에서 합법화되었습니다. 오로라회사는 트럭이 무인이기 때문에 24시간 운행할 수 있으며 주유, 적재 및 유지 보수를 위해서만 정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로라는 달라스와 로스앤젤레스 사이를 운송하는 트레일러의 예를 들었습니다. 오로라는 기존의 인간 운전자를 보완하기 위해 고객과 차량소유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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