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녹번역점) 포장 솔직후기


샐러디 녹번역점) 포장 솔직후기

샐러디 녹번역점에서 칠리베이컨 웜볼 포장후기 남겨본다. 샐러디 메뉴 중 가장 유명한 메뉴는 칠리 베이컨 웜볼이다. 보통 샐러드 하면 차가운 풀떼기를 생각하기 쉬운데, 웜볼이라 곡물이 들어가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채소추가(1천원)를 하면 2인분 정도로 양도 많아 진다. 샐러디 녹번역점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로 230 드레싱은 따로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드레싱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주로 양배추과 치커리로 이루어진 녹색, 적색 채소와 방울토마토, 삶은계란, 샬롯칩, 옥수수, 베이컨비츠, 잡곡밥, 고구마무스가 들어있다. 칠리베이컨웜볼은 소스가 치폴레 스타일이어서 남미풍의 향도 조금 느낄 수 있다. 드레싱과 샐러드 내용물이 잘 어울린다. 저염식단에 풍성한 야채,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한끼 식사로 손색없다. 칠리베이컨 웜볼 6,900원(직접 방문포장시, 네이버주문 포장시) / 7,600원(배달의민족 주문시) 그런데 배달어플로 주문하는 것보다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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