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색이 피는 무늬병꽃나무 분재키우기

꽃 모양이 길쭉한 깔때기 모양으로 아래로 매달려 있어 그 모습이 마치 백자나 청자 병처럼 생겼다고 하여.. 출처-국립수목원 병꽃나무는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낙엽활엽관목. 계곡과 산록에서 진달래, 철쭉과 함께 혼생하고 때로는 단순 군집을 이루며 모래흙을 좋아하며 척박한 양지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들꽃향기에 있는 이 아이는 무늬종으로 국산 자생 병꽃나무에서 교접을 거쳐서 개량된 무늬종입니다. 그 잎의 무늬가 이쁘기 때문에 4월말~6월 사이 흰색, 분홍색, 연자주색 꽃이 연달아 피는 꽃의 화려함을 즐기시고 꽃이 모두 진 다음에도 황금빛과 잎과 초록의 분형을 보시며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시죠? 무늬들어간 아이들이 좀 더 고급진거?!!) 들꽃향기에 있는 무늬병꽃나무를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산토끼꽃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학명은 Weigela Florida Variegata' 출처-위키백과 보이시죠??? 주축이 되는 뿌리의 수형이 굵고 잘 자리 잡혀 있는거요!! 전설, ...

원문링크 : 세가지색이 피는 무늬병꽃나무 분재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