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1954 최초 한일전, 최초월드컵진출


(꼬꼬무)1954 최초 한일전, 최초월드컵진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 꼬꼬무 즉 꼬리에 꼬기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처음 봤어요. 일때문에 타지에 나와 있으면서 TV를 잘 안봤는데 TV에서 꼬꼬무를 해주는데 실화를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님이 게스트에게 맥주도 제공하면서 편하게 반말하듯이 이야기를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은 1954 최초의 한일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승민대통령에게 한일전을 허락맡기 위해 노력하고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군인이 되어 숙식과 축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축구화는 구두를 만드는 장인이 구두에 나무를 박아 스파이크를 만들어 훈련도 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에 갈 돈도 없어서 겨우 재일동포들이 도와서 일본으로 가고 부산수영비행장에서 그것도 3월 1일에 일본으로 출국하는데 축구 선수들은 비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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