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알토란 한정식 후기입니다. 이제 웨딩촬영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마지막 만찬이라고 생각하고, 한정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직 장염끼가 남아서 중식이 안땡겨서 순한 한식으로 먹으려고 했더니 남친은 정식을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다양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초딩입맛) 찾아보다가 주차장도 넓은 알토란 한정식을 알아봤습니다. 정육식당 옆에 알토란 한정식이 있어요. 3시쯤 가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고, 내부가 넓어서 상견례 등 행사를 진행하기도 좋을 것 같았어요. 한정식 메뉴는 16000원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저희는 담채화 정식 25000원짜리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나면 이렇게 커다란 나무상이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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