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캐나다 KFC 판매량 1위 KFC 스콜쳐 버거! 완전 매운 콘셉트의 치킨 버거...인데?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메뉴는 KFC에서 새로 출시한 스콜쳐(Scorcher) 버거입니다. 캐나다에서 올 2월 출시한 이후로 유튜버 바이럴로 약간 챌린지 느낌의 매운 맛이 특징인 버거인데요! 닭가슴살 패티와 캐롤라이나 리퍼라는 매운 고추를 이용한 소스로 무료 13,500스코빌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불닭 볶음면이 4,400 스코빌이라고 하니까 못해도 3배는 되는 레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KFC 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의 메뉴 이미지인데 닭가슴살 튀김까지 써서 보기만 해도 압박감이 정말 대단하죠? ㅋㅋ 해외 유튜브에서는 이미 챌린지 형태로 영상이 업로드되어 우라나라에도 일부 알려진 것 같고 아예 주문하면 우유를 한 병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맵다는 뜻이기도 한데 ㅋㅋ 우리나라에 그 버거가 출시했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 출시한다고 했을 때는 또 매운 버거인가? 싶어서 이래저래 찾아보니 엄청나게 매운맛이 특징인 버거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게 되었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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