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사 리뷰] 팔도 소림마라면 - 약간은 어딘가 어설프지만 마라향 자체는 잘 느껴지는 마라 라면!


[내돈내사 리뷰] 팔도 소림마라면 - 약간은 어딘가 어설프지만 마라향 자체는 잘 느껴지는 마라 라면!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라면 신제품은 팔도에서 또 출시한 국물 라면 신제품인 소림마라면입니다! 한 1년 전에는 편의점 간편식으로 여기저기서 마라 관련 제품이 굉장히 많이 나왔었고 실제로 라황샹 마라탕면까지 출시했었는데요(요즘 삼양 마라탕면은 찾기가 힘든ㄷ...)! 이래저래 마라 관련 제품들이 어정쩡하게 나왔다 사라지면서 그냥 마라는 마라 전문점에서가 진리가 된 때에 굉장히 뜬금 없이 나온 제품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어쨌든 마라를 좋아하고, 요리 블로거인데다가, 라면도 좋아하니 일단 사먹어 봐야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요 ㅋㅋ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동네 마트에서 아직 판매하지 않아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4봉지, 멀티팩 한 팩에 6,000원 선으로 가격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일전에 '끄리랑'이라는 브랜드(?)에서 소림마라면을 출시한 일이 있는데 연관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팔도와 다른 점은 매운맛이 따로 있었다는 점... 한 가지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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