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 리뷰] 맥도날드 1955 트리플 어니언 - 1955 버거와 트리플 어니언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맥도날드의 3월 마지막 신메뉴! 과연 맛은?


[내돈내산 솔직 리뷰] 맥도날드 1955 트리플 어니언 - 1955 버거와 트리플 어니언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맥도날드의 3월 마지막 신메뉴! 과연 맛은?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맥도날드의 신메뉴는 1955 트리플 어니언입니다. 뉴진스 버거라고 출시한 맥스파이시 크리미 어니언이 나온 뒤 3월은 그럭저럭 넘어가겠지 싶었는데 이렇게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1955 버거도 바리에이션 구성에서 상당히 부침이 많았던 메뉴 중 하나인데요! 스모키 더블 베이컨 이후 오랜만에 나온 1955 버거 어떤 구성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트리플 어니언 외에 슈니언 버거도 같이 출시했습니다. 트리플 어니언은 2019년 언저리에 출시했던 맥도날드 시그니처 라인업의 메뉴, 슈니언 버거는 2021년에도 재출시했던 메뉴입니다. 신상 메뉴처럼 보이지만 조합만 신상일뿐 약간 중고 신입같은 느낌... 1955 트리플 어니언 가격은 단품 7,800원/세트 8,900원/라지세트 9,600원입니다. 이제 맥도날드 신상 메뉴 라지 세트 드시려면 10,000원은 챙겨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오늘 주문은 레귤러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1955 트리플 어니언 버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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