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 2년 만에 돌아온 트러플, 6년만에 돌아온 화이트 트러플 메뉴 과연 맛은!?


[내돈내산 리뷰]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 2년 만에 돌아온 트러플, 6년만에 돌아온 화이트 트러플 메뉴 과연 맛은!?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버거킹의 신상 메뉴는 돌아온 트러플 머쉬룸 와퍼입니다. '앵그리트러플'에 이어 거진 2년만에 돌아온 트러플 메뉴이자, 6년만에 돌아온 2017년 '콰트로 머쉬룸 와퍼&스테이크'의 컴백 메뉴인데요! 트러플 소스는 2배에 구성도 조금 달라졌다고 하니 바로 주문해보았습니다. 그럼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바로 알아볼까요!? 버거킹 디아블로 강점기가 드디어 끝나고 새로운 메뉴가 출시했다고 찾아봤더니 돌고돌아 또러플입니다. 그래도 요상한 메뉴가 아니라 와퍼 메뉴라 나름 안심이라면 안심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햄플레이션 때문에 버거 전체적인 가격이 올라가서 비싸보이지 않는 착시 현상이 들지만 개별적으로 놓고 보면 만만치 않습니다. 매장가 기준입니다. 트러플 머시룸 와퍼 주니어 단품 5,500 / 세트 7,500 / 라지세트 8,200원 트러플 머시룸 와퍼 단품 8,500원 / 세트 10,500원 / 라지세트 11,1200원 더블 트러플 머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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