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리뷰] 오뚜기 마라장 - 드디어 출시한 국내산 마라 소스! 오뚜기에서 만든 마라 소스 맛은 과연!?


[소스 리뷰] 오뚜기 마라장 - 드디어 출시한 국내산 마라 소스! 오뚜기에서 만든 마라 소스 맛은 과연!?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랜만에 오늘은 완제품이 음식이 아니라 소스를 리뷰해보려 하는데요! 우리나라 식품 가공 업체 중 소스류만 따지면 거의 1위가 아닐까 싶은 오뚜기에서 출시한 마라장입니다. 오뚜기에 몇 년 전부터 정말 이래저래 다양한 소스를 출시하면서 드디어 마라 소스까지 출시했는데요! 산초&고추, 양파&산초 이렇게 2가지 바리에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오늘은 산초&고추맛인데요! 그럼 어떤 소스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산초&고추, 양파&산초 2가지 바리에이션으로 출시했는데 아무래도 마라장은 얼얼한 맛에 매운맛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산초&고추로 우선 구매해보았습니다. 오뚜기 공식 몰에서 4,980원에 판매 중이고, 용량 자체는 딱 200g입니다. 그간 중국에서 건너온 마라 소스는 양이 너무 많아서 좀 처치 곤란이었는데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2024년 초에 구매했는데 유통기한은 1년 정도로 꽤 넉넉한 편입니다. 일반적인 마라 소스와 달리 콘셉트가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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