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레시피] 베이컨 양송이 카르보나라 - 약간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르보나라에 양송이 버섯을 더하면 어떤 맛이!?


[파스타 레시피] 베이컨 양송이 카르보나라 - 약간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르보나라에 양송이 버섯을 더하면 어떤 맛이!?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파스타 레시피는 일반적인 카르보나라 만큼이나 간단하지만 살짝 변주를 주어 고소한 양송이 버섯의 풍미까지 즐길 수 있으면서 빠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컨 양송이 카르보나라입니다. 에이 카르보나라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실 수 있지만 약간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르보나라에 양송이 버섯만 한 번 볶아 넣어도 풍미가 꽤 달라지는데요! 그럼 어떤 레시피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재료 소개 일단 기본적인 레시피는 제이미 올리버 셰프의 초간단 '머시룸 카르보나라' 레시피를 국내 실정(음?)에 맞게 어레인지해봤구요! 생면 파스타, 로즈마리 허브를 구해다 쓰라고 하면 이게 뭐가 쉬운가 싶어 마트에서 간단히 구매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바꿔보았습니다. [베이컨 머시룸 카르보나라 2인분 기준] 페투치네 파스타 2인분(200~250g) 베이컨 3~4줄(100g 내외) 양송이 버섯 8~10개(150g) 드라이 로즈마리 2꼬집 후추 2~3꼬집 파마산 치즈 30g ...


#까르보나라 #머시룸까르보나라 #머시룸카르보나라 #집밥 #집요리 #카르보나라 #파스타 #파스타레시피 #파스타요리

원문링크 : [파스타 레시피] 베이컨 양송이 카르보나라 - 약간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르보나라에 양송이 버섯을 더하면 어떤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