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5단계 격상 대신 2단계 유지


코로나 2.5단계 격상 대신 2단계 유지

코로나 3차 대유행 사태와 관련 코로나 2.5단계 격상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던 중 오늘 11월 29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결과 발표를 하였다.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 비수도권은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조정 지역 특성에 따라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시 지자체에서 2단계 격상 등 자체적으로 격상을 결정하도록 하였다. 지난 11월 8일부터 22일간 지속적으로 신규확잔자 수가 세자리수를 이어갔고 300명 이상 11차례 이중 400명대는 1차례, 50명대는 3차례 최근 1주일간은 하루 평균 441.6명으로 수치상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요건을 충족하였다.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었을 경우 50명 이상의 집합, 모임, 행사 금지로 결혼식, 장례식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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