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송림캠핑 <백사장에서의 절친과 가는 첫 캠핑>


장항송림캠핑 <백사장에서의 절친과 가는 첫 캠핑>

어떻게하다 이 나이먹도록 친구랑 캠핑을 못갔을까~ 이번 기회에 다녀오며 느낀건 고등학교때의 기분과 현재 여유를 동시에 만끽하는 기분이었어요 어찌나 수다를 떨었던지 ..ㅎㅎ꼬쟁이를 사두었으니 바베큐 꼬치를 먼저 준비했어요 간단히 새송이버섯과 햄 피망을 한입크기로 자르구 목살은 전날 재워두었다 허브솔트~뿌리면 참 좋아요헌데 이건........다시는 하지말자는 ㅋㅋㅋㅋㅋ 이유는 밑에보심알아요우리 첫캠핑 장소는 장항 송림백사장 주차장이 멀어서 짐 나르는데 힘들고 ㅋㅋㅋㅋㅋㅋ 이미 체력방전..;;;;;;;;;;;;;;;;;;;;;;;;;;;;;;;;;;;;;;;;;;;;;;;;;;;; 텐트를 펼치고 남은 체력을 끌어모아~ 여유따위? 감성캠핑??? 그게 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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