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아웃랜더 6시즌 판타지 로맨스 소설원작

나는 판타지를 좋아해도 로맨스는 별로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몰입도 높은 판타지 로맨스로 많은 블로거들이 추천을 해대는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라서 선택했다. 넷플릭스 아웃랜더는 곧 6시즌 방영이 편성되었고 7시즌까지 조기 확정되어있다. 나는 현재 5시즌까지 방영된 긴 대장정의 시청을 결국..끝내.. 마치고야 말았다. 너무 빨리달렸어..;; .스포없음. 아웃랜더 1시즌에는 정말 몰입감이 높았다. 2차 세계대전을 겪은 간호사 클레어가 200년 전 스코틀랜드로 신비한 돌기둥을 통해 타임슬립되는 흥미있는 전개인데 전개와 몰입감 보다도 제이미가 너무 잘생겨서.. 상체를 벗을때 존멋 폭팔.. 하지만 스코틀랜드 배경이라 치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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