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블로그에 들어와도 밝은 이야기가 없다.


요즘은 블로그에 들어와도 밝은 이야기가 없다.

물론 우리들의 인생이 다 이런거이겠지...나도 물론 심린하고 할말이 없는 상황에만 블로그를 쓰니까좋을땐 별로 열심히 블로그 포스팅을 안하는듯!바쁘게 사는것도 내 일이 아닌가보다그렇다고 나는 내 맘속에 돌이 하나 던져지면 그 물결이 일렁이다 파도를 만들고 그러면 멈출 수 없다. 나는 안정된게 아니면 너무 힘들고 내 스스로도 이상한 지랄을 해대소 계속해서 발작을 해대기에 안정이라 말할 순 없지만 최대로 행복할때도 굳이 굳이 이상한 트집을 잡아 내 자신과 주변을 괴롭히곤 하니까요즘은 더 인생 최악인듯 억울하다솔직한 마음은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지만 이성은 진작에 끊었어야 한다고 외치지하지만 나는 감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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