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이웃님들이 정말 이웃처럼 걱정해주셔서 따뜻하네요~아니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거 참 사이버의 순기능 아니에요? 저같은 INTP 인터넷 러버 아싸는 웁니다.아니 이게 왜 해킹이 연속해서 3번이나 그런지 모르겠는데요?아마두...^^제가 2016년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요...이건데요... 태영화체라고 그냥 블로그 일기처럼 적는식으로 썼던 때에요제가 잘 보던 이 영상에 제가 찍은 사진이 떡하니! 주소도 표기 없이 53만회가 되는 영상에 있는 것 이여요..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저는 조금 크리피 한게제가 제 개인 블로그에 올린사진이 이렇게 쓰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인터넷의 무서움을 알게되었어요. 저작권이랄 것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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