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 이삼집사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랍니다 / 이삼집사

길고양이를 구조, 입양 못 간 아이들 하나씩 품다보니 어느새 22묘 그리고 23번째를 담당하는 집사라고 해서 이삼집사입니다. 1부는 22마리의 고양이가 어떻게 저자와 함께 살게 되었는지에 대한 개개묘의 사연들을 소개하고 있고 2부는 그들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캣맘으로 밥을 주다가 아프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한 고양이를 구조해서 데려온 뒤 입양가지 못 해 눌러앉은 사연이 대부분이라 1부는 속상하고 안타까운 이야기가 많습니다. 품종묘가 아니라서, 건강하지 않아서, 그냥 길냥이니까 라는 등의 이유로 입양문의조차 없는 이들... 입양을 갔다가 변심으로 파양된 이들... 보기 싫다는 이유로 그저 있었던 곳에서 치워져야만 했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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