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모라스 입성


[메이플스토리] 모라스 입성

지난 여름에 하이퍼 버닝 끝무렵 막차 타려고 아델을 만들었음 기사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었는데 스킬이펙트도 예쁘고 사냥도 무난해서 아직까지 키우는 중 하이퍼 버닝 마지막 날에 200 찍었고 그 이후로 아등바등 하면서 이제 겨우 230 만들었다 응애... 개인 기록용이라 길뚫기의 모든 과정이 적혀있지 않음 스포일러 포함! 어제 성형이랑 헤어 돌리기 전 모습 ㅎ 익숙한 날치를 타구요 언제나 그렇듯이 200마리 x n번 실행 맵마다 있는 몬스터 잡고 마을에 도착하는가 싶더니 플래그 세우는 날치 와중에 뒤로 보이는 배경이 예쁘다 플래그가 너무 잘 먹혔어요 ~기억의 늪~ 이러더니 정말 기억을 잃어버림 늪에 잠식돼서 크리티아스의 샤이라고 정체성에 혼란이 찾아왔다가 날치 덕에 제정신 차렸다 하지만 기억을 잃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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