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까만 고양이 늠늠이, 반쪽이


우리집 까만 고양이 늠늠이, 반쪽이

우리 집에는 까만 고양이가 두마리 있어요.바로 늠늠이, 반쪽이에요!!둘은 형제랍니다.이 코 빨간 아이가 늠늠이에요.애기였을 때 너무 소심해서 늠름해지라고 늠!늠! 이라고 지었어요.늠늠이는 평소에는 코가 하얀데기분 좋거나, 나쁘거나 하면 코가 빨개져요.코 빨간 정도로 기분을 측정할 수 있다는..이 사진은 완전 빨간 게 아닌거로 봐서 기분이 조금 좋은 상태이네요ㅋㅋ그리고 얘는 반쪽이.우리 집 막내에요.2013년 생이고 벌써 7살이 되가네요ㅠㅠ막내라 그런가 제 눈에는 항상 애기같아요.제일 징징대는 것 같기도 하고질투도 제일 많은 것 같고...반쪽이는 얼굴 반이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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