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무한리필 회식의 달인에서 프라임급 소고기를 무한대로 즐겨라

지난 주에 정말 오래간만에 무한리필 고기집에 다녀왔습니다. 그 방문기를 이제야 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방문기같은 경우는 빨리 글을 써놔야 그날의 감동이 글에 고스란히 남아있을텐데 제가 많이 소홀했습니다. 잠시 자기반성의 시간...서두에 오래간만이라 했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니 거의 이십여년만에 고기 무한리필 집 방문인거 같아서 써봤습니다. 그때는 고기뷔페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부르는 거 같기도 하고... 사소한건데 개인적으로는 재미있더라구요. 방문은 신랑과 베리, 요렇게 다녀왔습니다. 사실 방문 전 가야되는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이미 11월 말에 들어갔던 신청에 대해 연락은 바로 몇일 전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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