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쪄 일요일 오후 간편 백설기 만들기

몇일 전 마이쪄로 떡 만들기를 시작한 베리맘. 워낙 만들기가 쉽다보니 재료만 갖춰준다면 정말 무궁무진하게 여러 떡을 만들 수가 있겠더라구요. 베리맘, 신랑, 이베리씨까지 모두 떡을 좋아하니 일요일 오후,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식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신랑의 열열한 호응을 받으며 시작한 떡만들기 도전한 베리맘! 주말의 주방은 신랑의 영역인지라 왠지 저에게 미루는 듯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마이쪄만 믿고 냉장고 재료 넣기를 시도해 봤습니다.스텝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하셔도 될만큼 동일하고 마지막 완성샷만 공개합니다. 세계 최초 떡 만드는 기계인 마이쪄로 베리맘이 떡 만들기 장인에 도전해 봅니다. 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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