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백 텃밭


그로우백 텃밭

몇년 동안 텃밭을 빌려 채소류를 키워보고 나서 키우는 재미는 잠깐 그냥 사다먹기로 했다. 상자텃밭도 해 보았지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자리도 너무 차지하니, 욕심 부리지 말고 좋아하는 화초나 키우자고 다짐했다. 채소를 키울 공간이 약간 생기니, 다시 채소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5월 11일 오래 전에 사다놓은 그로우백에 네 가지 채소 씨앗을 파종했다. 상추, 치커리, 부추, 쑥갓. 땅에 있는 흙을 담아 유기질 고체비료를 섞어 심었다. 원예기능사 공부할 때 씨앗을 보고 알아맞춰야 하는 과정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씨앗 사진을 올려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생각이 난다. 지난 주 5월 18일에 보니 싹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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