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속마음...


아이들 속마음...

아이들 속마음에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중 하나만 살펴보자. 속마음 놀고 치우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다음에 오면 그냥 놀면 되잖아요. 집에 남는 방이 있어서 손주들 오면 놀라고 놀이방으로 해 놓았다. 아들딸이 집에 있는 장난감 중 몇가지를 갖다 놓았다. 어제 와서 놀다갔는데, 오늘 보니 치열하게 논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곱게 모셔놓고 보기만 하면 좋겠는 증조할머니가 만들어준 인형과 다른 인형들이 널브러져 있다. 뭘 하고 놀았을까? 무척 신났던 것 같다. 인형상자에는 어제 놀이에 뽑히지 않은 인형들이 있다. 안 됐구먼... 다음을 기약하라. 책을 비뚜름하게 놓여있고, 뒤집어지고 바닥에 누워있는 인형들. 마음이 내키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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