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꽃 봉선화(봉숭아)


흰꽃 봉선화(봉숭아)

그로우백에 상추 씨앗을 파종할 때 노지 흙을 그대로 썼더니, 따로 씨앗을 뿌리지 않았는데, 전에 키우던 봉숭아 씨앗이 발아해서 싹을 띄웠다. 다른 곳에서도 한 개가 더 싹을 틔웠다. 예전 생각도 나고, 손녀딸들 손톱에 봉선화 물을 들여주려고 둘을 함께 화분에 심어주었다. 며칠 전 꽃을 피웠다. 특이하게 흰꽃이다. 우연히 둘 다 흰꽃이 피었다. 붉은 색, 분홍색 등 븕은 계열의 꽃을 본 적이 있어도 흰꽃은 처음이다. 전에 키웠던 봉선화도 붉은 꽃이 폈었다. 봉선화는 꽃의 모양이 상상의 새 '봉황'을 닮아서 봉선화로 부른다고 한다. 봉선화로 손톱에 물을 들이던 어린 시절에는 봉선화보다 봉숭아로 불렀다. 국가표준식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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