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봉오리가 생긴 무궁화 삽목묘


꽃봉오리가 생긴 무궁화 삽목묘

무궁무진하게 꽃이 피어서 무궁화라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 사람들에게 무궁화 얘기를 하면 진딧물이 많이 꼬이지 않냐는 말을 한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으나, 내가 본 무궁화에서 방제를 하였는지 진딧물을 본 적은 없다. 무궁화는 품종개량을 꾸준히 하여 꽃이 아름다울뿐더러 꽃색도 흰색·분홍색·연분홍색·보라색·자주색·청색 등 다양하고, 홑꽃, 반겹꽃, 겹꽃도 있다. 7월에서 10월까지 100일 이상 꽃이 핀다고 한다. 이른 새벽에 핀 꽃은 저녁이면 지는데, 또르르 몸을 말고 깔끔하게 똑 떨어진다. 유튜브에서 무궁화도 삽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삽목이 되는지 궁금하고, 무궁화를 키워보고도 싶어 산책 가는..........

꽃봉오리가 생긴 무궁화 삽목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꽃봉오리가 생긴 무궁화 삽목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