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새잎을 올리고 있는 관엽식물들, 스파트필름바리에가타, 알로카시아, 매직마블싱고니움, 드라세나마지나타바이칼라, 클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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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들인 관엽식물들이 새잎을 내고 있다. 무늬가 있는 것, 없는 것도 있다. 요즈음은 다양한 무늬 관엽식물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같다. 드디어 '바리에가타' 다운 잎을 내고 있다. 제법 아름답다. 거의 2년 만에 선명한 줄무늬를 처음 보여주었다. 이 맛에 무늬들을 키우나 보다 알로카시아는 손녀딸 유치원에서 주었다는데, 죽어간다며 가지고 왔다. 그래도 새잎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드디어 잎을 활짝 피며, 아이 손바닥만 해졌다. 어제 시든 두 개를 잘라주었다. 뜰에 내놓았다가 분갈이해서 들여놓았던 호프셀럼도 이제는 모양을 갖춘 새잎을 낸다. 말랑말랑해 보이는 새잎 분갈이해준 무늬 없는 스파티필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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