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홋카이도 워홀 - 생활편


제로에서 시작하는 홋카이도 워홀 - 생활편

이전에 올렸던 5편은 어째 꼰대발언처럼 돼버려서 이번에는 나름 재밌는 '내가 홋카이도 와서 느낀 점들' 위주로 써보려고 함1. 진짜 뒤지게 재미없다여긴 놀 거리가 정말 딱 하나밖에 없다. 노래방을 좋아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나는 노래를 워낙 못 불러서 가라오케를 잘 안 간다. 근데 여긴 놀 곳이 정말 노래방 하나밖에 없다. 내가 게임센터에서 죽치고 놀 것도 아니고 (그것도 리듬게임이 대다수) 그냥 다양하게 뭐 해보고싶은 마음이었는데, 삿포로는 가라오케 아니면 술밖에 없다. 정말이다. 게임센터도 딱 두군데밖에 없고, 영화관은 최신영화는 개뿔 옛날영화도 2500엔 가량이며 pc방은 나름 괜찮지만 3시간 1050엔이라는 살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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