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루이비통 남자 지갑 후기


구찌 루이비통 남자 지갑 후기

저는 예전부터 호주머니나 가방에 카드 한 장만 들고 다니는 성격이라 지갑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는데요, 부모님께서 보기 싫다며 선물을 사주셔서 열심히 들고 다니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한 지갑은 루이비통 모노그램 반지갑이었습니다. 예전 군대 제대하고 선물 받은 건데 다른 지갑을 선물받으며 아버지가 사용하고 계십니다. (위 사진은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폐를 집어넣는 형식이었고, 수납공간이 많아 카드를 다 못 채웠던 기억이 있네요. 첫 번째 지갑은 나이가 많아지며 운동복을 멀리하게 됨과 동시에 잘 들고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두꺼운 느낌이어서 호주머니에 넣기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번에는 좀 더 얇은 루이비통 다미에 머니클립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제품보다는 얇았으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였어요. 뒷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잘 들고 다니지 않아서인지, ...


#남자지갑 #지갑브랜드 #카드지갑

원문링크 : 구찌 루이비통 남자 지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