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편백나무찜이 먹고 싶을 땐 "방이편백 육분삼십" -강남역점 방문후기


깔끔한 편백나무찜이 먹고 싶을 땐 "방이편백 육분삼십" -강남역점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둥둥훈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외식했던 #방이편백육분삼십 강남역점 방문후기입니다. ㅎㅎ언제 생겼는지도 모르게,,, 길가다가 발견하고 한번 도전해보고자 했던 곳으로.. 정보가 많이 없이 #소고기편백찜 #흑돼지편백찜 먹는 곳이구나 하고 입장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별표된 메뉴가 추천메뉴로 보이는데.. 저는 등심파인 관계로 등심편백찜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부추랑 청경채 추가는 쎈스!! 등심이라서 그런지 6분 30초가 아닌 7분 30초 동안 찌는 시간이 소요되는데.. 우연히 6분 30초에 사진이 찍혔네요? ㅋㅋㅋ하하핫.. 시간이 되고 뚜껑을 열면... 스팀이 엄청 나면서 겨우 진정시키고.. 찍었답니다. ㅋㅋ주관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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