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안티바이러스로 이름 높던 백신의 최신근황 이더리움 채굴이슈. 유료이용자 광부??

한때는 바이러스 와 악성코드잡는 프로그램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노턴. 아직도 미국내 기업 점유율은 1위를 차지하고있다. 유료 프로그램 이었지만 돈값을 하며 백신순위 바이러스차단율 도 상위권에 군림하던 노턴이 최근에 이용자들에게 비난을 받고있다. 노턴 360에 암호화폐 채굴기능을 넣는다고 예고한뒤 예고한대로 유료 바이러스 맴버십에 암호화폐(이더리움) 채굴 기능을 추가를 했다. 이용자들의 불만을 산것은 선택도 아니고 자동추가에 삭제하려면 직접 파일을 수정/삭제해야하고 심지어 수수료까지 떼어 갔다. 채굴 코인의 15% 완전 날강도가 다름없고, 이용자들을 반강제적 광부로 만들어 버린것. 그것도 무료사용자가아닌 유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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