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아동 팬티 - 5세 유아 팬티, 남자 아동 팬티, 케릭터 팬티, 5세남아팬티

큰 아들 녀석 몸집이 이제 제법 커졌다. 한손에 번쩍 번쩍 들리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벌써 5살에 양손으로 들기도 버겁다. 빨리빨리 자라는 애들에 맞춰 어릴때 좀더 클 때를 대비해서 한치수씩 크게 샀던 속옷 들도 이제 작아서 못 입기시작했다. 그래서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케릭터 팬티로 사보았다. 남자 녀석이라서 그 나이대 아이들은 으레 그렇듯 공룡을 좋아하고 요즘엔 또 괴물에 꽂혀서 으워~~~~ 괴물이다~~~ 거리면서 아빠 엄마랑 술레잡기를 한다. 책상에 깔린 패드가 절묘해서 꼭 패드에 그려진 어릴적 큰아들녀석이 잡으로고 손을 뻗는것같다. 박스를 뜯으면 각 5개의 팬티가 가지런히 들어있고 각각 아이들이 좋아할 이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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