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런던여행 [쇼디치 브릭레인 빈티지 마켓 / 백야드 마켓 / 쇼디치 Jolene 카페]


6번째 런던여행 [쇼디치 브릭레인 빈티지 마켓 / 백야드 마켓 / 쇼디치 Jolene 카페]

아직 숙소 들어가기 전 :) 브릭레인 빈티지 마켓이 11시부터 오픈이라, 피쉬앤칩스 먹고 시간이 딱 맞아서 구경하러 빈티지 잘 모르지만, 마켓 구경은 항상 재미지단 말이지 Brick lane vintage market 월~금요일 : 11AM부터 18:30PM까지 토요일 : 11AM부터 18:00PM까지 일요일 : 10AM부터 18:00PM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지하세계로 입장~ 진짜 TV나 다른 블로거분들 보면, 빈티지 쇼핑 정말 잘 하시던데 보는건 진짜 누구보다 더 좋아하지만, 딱 살라고 하면 조금 잘 모르겠는 빈티지고자... 여기서 잘 득템만 해도 참 좋은텐데 말이지 흠 거울만 보면 병적으로 찍고보는 우리 사진 :D 그래도 빈티지마켓가면 항상 사오는건, 옛날 LP 전에도 여기서 에이미와인하우스 LP를 샀었는데, 이번에는 ABBA 진짜 옛날 판을 찾아서 바로 사왔다 10파운드 헝가리에 살면서 모은 LP들, 9월에 한국 갈때 가져가서 전축에 틀어봤는데 다들 조금씩 늘어져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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