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박인환님의 (얼굴) 입니다,

안녕 하세요. 정말 끝날거 같지 않던 무더위가 가시고, 아침 저녁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휴가들 다녀 오시고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 하시는데요. 이 가을 ,우리 학창 시절에 아련한 기억 속에 있는 박인환님의 얼굴이라는 시를 조금 여유 있으실때 가을 하늘을 바라보시며 잊고 계셨던 주변 사람들과 사랑 하는 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기억 하시는건 어떠실지요? 가을 하늘이 긴 시적여운으로 다가 올거 같습니다, 사실 전 블러그를 시작 한지 채 1년이 안됩니다. 제가 블러그를 하면서 느낀점은 좋은글을 올려야 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이웃들과 소통을 위하여 본인이 열심히 이웃을 방문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블러그 덕분에 저의 사업에 대한 마음가짐도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포천 허브 농원 입니다) 고맙고 감사 한 이웃님들께 얼굴이라는 시로 보답 합니다, 얼 굴 /박 인환 우리 모두 잊혀진얼굴들 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꽃고 산들 무엇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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