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지 않아

From, 블로그씨 너~무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블로그씨... 그걸 모르셔서 ? 바로 블로그씨께 버림 받을까봐 포스팅 하는 겁니다,ㅎㅎㅎㅎㅎ 이거 정말 무자게 하기 싫습니다, 일상글이야 재미로 올리지만, 매일 반복 되는 작업글은 내용도 비스무리 하고, 정말 힘들지요, 그리고, 말씀 하신김에 좀 따지고 넘어 갑시다. 도데체 상위 노출 기준이 뭡니까?? 아니, 잠 못자가며 직접 좌판 두들기며 열나게 포스팅 한 사람글이 단, 한개 포스팅에 도데체 왜 밀리냐구요?? 그럴때는 그냥 하늘 보고 웃고 또 하기 싫은 포스팅 합니다, 어라, 젠장할, 새글 처럼 올렸는데 또 작업글이 밑에 있네. 어, 그래도 어제는 1번에 있었는데 3번째 칸으로, ㅋㅋㅋㅋㅋㅋㅋ 포기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씨하고 맞짱 뜨는 무모한 짓 말고, 그냥 제가 작업한 글 소신껏 포스팅 합니다, 이미 블로그 시작 한걸 후회 하는 단계를 넘어 섭니다, 포스팅 왜 하냐구 묻거든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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