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훈민정음

안녕 하세요. 오늘은 훈민정음 반포 573돌을 기념 하는 한글날 입니다. 오늘 저처럼 근무 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 합니다. 휴일을 보내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한글날을 맞이해서 훈민정음에 대해 정리 해 봅니다. 먼저 한글과 훈민 정음의 차이점 인데요. 훈민정음은 조선시대 한글이 창제 반포 되었을 당시의 공식 명칭으로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창제 당시는 자음17자, 모음 11자, 총 28자로 구성 되었습니다. 이후 언문, 반절, 가갸글 등으로 불리던 훈민정음을 1910년경에 주시경등 국어 연구가들이 한글이라고 칭하게 되는데요, 이때 28자중 일부가 폐기되어 자음14자,모음14자 등 24자로 쓰이게 됩니다. 훈민 정음 예의본과 해례본이 있는데요. 예의본은 훈민정음 창제의 목적을 설명 하고 있고, 해례본은 글자를 지은 뜻과 사용법등을 설명 하고 있습니다. 예의본은 세종실록과 월인석보등을 통하여 널리 알려 졌지만, 해례본에 대해선 19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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