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블로거야


나블로거야

나블로거야 나 생계형 블로그야,ㅎㅎㅎ 블로그 16주년 행사로 나 블로그야라는 글을 써 봅니다. 나 생계형블로거야. 2017년 초에 아무것도 모르고 컴을 잘하는 지인을 통하여 블로그를 시작 했습니다. 컴도 잘 못하고, 그땐 물론 독수리 타법과 한자 한자 쳐대는 헬리콥터 타법을 총 동원해서 배워 가며 글을 올렸습니다. 하루 방문객 한달 내내 열명을 넘지 못했지요.ㅎㅎ 블로그를 시작 한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제 블로그를 보고 이웃분이 방문 해 주셨습니다, 10월달의 가을이었습니다. 기뻤습니다. 세상에 , 제 블러그를 보시고 얼굴도 모르는 분이 수소 크리닝을 하시러 충청도에서 오시다니. 이때 부터 본격적인 블러그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니 2017년 10월 부터 제 블로그는 하루 두개의 글을 올리기 시작 했습니다. 작업글을 세개씩 한번에 올리는 미련한짓도 없어 졌고,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읽으며, 맛집과 가볼만한 곳을 메모 해서 근처 출장 갈 일 있으면, 사진도 찍고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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