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예방, 극복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극복 안녕 하세요, 어제 휴일도 대부분 외출도 못하시고, 방송을 보시면서 신종 코로나 확산에 신경이 쓰이셨을 거 같습니다. 조선시대에 세종 실록에도 전염병에 대한 기록만 34번이 나오고 조선 왕조실록에도 전염병에 대한 기록이 1천건 이상 실릴 정도로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은 의료시설이나 방역 시설도 부족한 시절 일반 백성들에게는 정말 공포 스런 존재 였을 겁니다. 왕족도 전염병에 걸리면 격리 조치 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왕족과 양반, 일반 백성을 가릴 거 없이 조선 시대에도 역병, 즉 전염병은 무서운 존재 였을 겁니다. 물론 감염된 사람들이 치사율은 낮다고 할 지언정,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국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 존재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중(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의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다고 밝힌 바 있구요. 문대통령은 "엄중한 위기 상황 이지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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