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스럽다, 주책맞다.주책없다.


주책스럽다, 주책맞다.주책없다.

주책스럽다. 주책맞다, 주책없다, 안녕 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인 주책스럽다라는 말에대 해 정리 해 봅니다. 해야 할일과 해서는 안될일을 가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책맞다" 또는 "주책스럽다"고 하지요, 그리고 이런 실수가 거듭 되면 "주책바가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흔히들 술에 취해 실수할 때가 많으므로 주책을 주책 즉 술의책임으로 이해 할 수 있지만, 주책은 主着(주착)에서 나온 말입니다. 주책스럽다 주책맞다 주책없다 주책이라는 말의 어원이 主着(주착)에서 비롯 된 것이니 주책은 결국 자신의 주관이나 뚜렷한 주장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요즈음 주책이 지나친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로 전 국민이 더 고통 받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 주책 없이 그저 남을 따라 하거나 남 하자는데로 하게 되면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고, 실속 없이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정말 주책있이 살아야 겠습니다,ㅎㅎ 오늘은 주책에 대해 정리 해 보았습니다, 코로나도 걱정 이지만, 당장 태풍이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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