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편의점- 밤이되면 알바가 사라진다,(조선일보)


신데렐라편의점- 밤이되면 알바가 사라진다,(조선일보)

신데렐라편의점 -밤이되면 알바가 사라진다.(조선 일보) 편의점"이마트24" 서울 성수 백영점은 매일밤 11시가 되면 무인점포로 바뀐다. 손님들은 입구에서 신용카드를 긁어 신분을 증명한뒤 입장한다. 물건을 들고와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고 결제한 뒤 나가면 된다. 직원은 다음날 오전 6시에 출근한다. 심야에 무인으로 운영 되는 "하이브리드 편의점"이 최근 1년새 새 배이상 급증 한것으로 집계되었다. 최저 임금 인상에 코로나로 야간 유동 인구도 줄고, 언택트(비접촉) 선호 심리가 확산한게 기폭제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대기업 계열 하이브리드 편의점은 작년 초 250여곳에서 올해 550여 곳으로 늘었다. 현재 GS25와 CU가 각각 200개 점포를, 이마트24 113개, 세븐 일레븐이 43개 점포를 야간에 무인으로 운영 한다. 중소 벤처기업부도 스마트 슈퍼 라는 이름의 하이브리드 모델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운영 컨설팅을 제공 하고 시설 개선 비용도 저금리로 빌려 준다. 중기부 관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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