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 이해인


5월    - 이해인

5월 -이 해인 찔레꽃 아카시아꽃 탱자꽃 안개꽃이 모두 흰 빛으로 향기로운 5월, 푸른 숲의 뻐꾹새 소리가 시혼을 흔들어 깨우는 5월 나는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신록의 숲으로 들어가 그동안 잃어 버렸던 나를 만나고 싶다 살아서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축제를 우선은 나 홀로 지낸 다음 사랑하는 이웃을 그 자리에 초대하고 싶다 5월 이 해인 5월 이해인 오늘 어버이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 부모님을 생각 한다는 것이 어찌 보면 모순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 주말 입니다. 오늘은 이해인 수녀님의 아름다운 5월 이라는 시로 5월 8일 어버이날의 아침을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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