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찼다


양이 찼다

양이 찼다 우리가 음식을 먹은 후에 '양이찼다'는 말을 사용 합니다. 저도 잘 못 알고 있었는데, 이때의 양은 질량을 나타내는 '양' 즉 한자 量(양)이 아니라고 합니다. 순수한 우리말인 '양'이라고 합니다. 양은 위장을 일컫는우리말인데요. 쇠고기 부위 중에도 양이 있지요. 어쨌든 양이찼다는 것은 '위가찼다' 즉 , 배가 부르다는 의미지만 양이 위장의 순 우리말인 건 저도 처음 알고 갑니다.ㅎㅎ 양이찼다 더불어 곱창의 곱은 '기름'이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로 '곱창'은 '곱 창' 으로 이루어져 '기름이 많은 창자'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 되어 저 포함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가중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으로는 너무도 부족 하지요. 잘 이겨 나가야 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2주일 금방 갑니다. 코로나는 극복 되어야 할 사회 문제 이구요., 오늘도 힘찬 하루 열어 가십시요....


#양이찼다

원문링크 : 양이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