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입니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디저트 그리고 블로그에 진심인 편! 내가 진심인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블러그씨는 디저트에 글구 블로그에 진심 이시군요, 전 디저트는 관심 없습니다. 점심 식사도 아주 간단히 사무실 근처서 하고 다시 일터로 복귀 하곤 하지요,. 저녁도 퇴근이 늦어 집에가서 먹고 바로 블로그 하곤 해서 디저트는 관심 사항이 아닙니다.ㅎㅎㅎ 전, 오로지 블로그에만 진심 입니다 틈이 나는 데로 방문 해서 이웃분 들 댓글에 답글 달고 또 답방 다니고,,,,, 그리 진심 이건만, 도대체 네이버의 블로그에 대한 기준을 모르 겠습니다. 열심히 하루도 안 빠지고 포스팅 하고, 이웃분들도 열심히 답방을 가고 해도 도대체 방문자 수가 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전 블로그에만 진심이고, 방문자 수에는 진심이 아니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전 블로그에는 진심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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