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일상 답답하지만 꽤 행복해요!


집콕일상 답답하지만 꽤 행복해요!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집콕일상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카페간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올겨울에는 예쁜 코트를 장만하고 한번도 밖에 입고 나간적이 없는 것같아요! 여러분들은 이 시국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게 한 삼주전인가 지금처럼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았을 때 번화가 마지막 외출이었던것으로 기억해요ㅠㅠ 이날 갔던 카페가 마지막이 될줄은 정말 몰랐답니다,, 남자친구와 유니클로를 구경했답니다! 겨울이라 따뜻한 텐트카페에 들렸었어요! 전기장판도 켜주어서 정말 따뜻하게 잘 쉬었다 갔답니다. 언제 다시 카페에 갈 수 있을까요 ㅠㅠ 그래도 이 시국에는 정말 모두들 조심해주아야지 잘 이겨낼 수 있겠지요! 요새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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