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죄 뉘우친다…물의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죄 뉘우친다…물의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

잔혹한 아동 성범죄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조두순이 심리상담사와의 개인면담 과정에서 "죄를 뉘우치고 있다"라며 "출소한 뒤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 7월 실시된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 면담 자리에서 "사회에서 내 범행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비난을 달게 받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는 취지의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포항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조두순은 출소 후 안산시로 돌아갈 예정이다. 안산시는 수감 전 조두순이 살던 도시로 아내가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법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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