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첫 수중 화보 "개그보다 더 힘들어"


이경규 첫 수중 화보 "개그보다 더 힘들어"

코미디언 이경규가 첫 수중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한파가 몰아친 1월 6일 맥심은 경기도 포천의 수중 전문 촬영장 포프라자 스튜디오에서 이경규를 만나 깊이 5m의 대형 수중 수조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맥심 측은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하고자 수중 촬영을 마련했다. 포세이돈을 연상시키는 가운과 금빛 월계관, 특별 주문 제작한 대형 금장 삼지창도 소품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사진은 수중 촬영 전문 스튜디오인 수담 스튜디오에서 맡았다.이경규는 수중 촬영을 위해 사전 잠수 훈련을 한 뒤, 수중 촬영 전문 수담 스튜디오 작가 팀과 함께 수중 5m 아래로 내려가 단독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이후, 카카오TV ‘찐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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