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다른 동네 산책하다 길냥이를 보았어요...!!사람한테 크게 거부감이 없길래 (의심은 있음)호다다다닥 호다다다다다다다다닥습식사다가 바쳤는데 몇 입 먹고 가더라구요...c사람한테 거부감도 없는 걸 보니아마 주변에서 챙겨주는 분들이 많은가봅니다...다행이여요(털이 반질반질)낮잠 잘 타이밍 재길래 몰래 찍으려고 카메라 켰더니 저렇게 앉아있는거 있죠! ㅠㅠ방해하지말라고 노려보는 걸까요옛다 찍고가거라 하고 포즈 취해준 걸까요쿄쿄쿄쿄쿄쿄쿄 아마 전자일 확률이 높지만전 후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쩌다 마주친 그대